안녕하세요! 아르먼니입니다.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ㅎㅎ 

이번 달은 포스팅 할 시간 없이 바쁘게 살았네요.


오늘의 주제는 킴카다시안의 첫째 언니 코트니 카다시안의 새 남자친구 요네스 벤지마에 관해서 입니다!

킴 카다시안을 비롯해 클로이 카다시안, 카일리 제너 전부 흑인 남자친구를 만나 아기를 가졌는데요.


코트니는 스콧 디스틱과 결혼했었고 슬하에 3명의 아이들이 있죠.

메이슨과 페넬로페 그리고 레인! 다들 엄마 유전자는 없고.. 아빠 스콧 디스틱과 붕어빵이라죠!



왼쪽부터 페넬로페 레인 그리고 맨끝에는 메이슨!

지금 보니 메이슨은 코트니를 좀 닮은 것 같기도 하네요 ㅎㅎ


현재는 둘은 결별한 상태이고 코트니도 새남친 스콧도 새여친이 있답니다.

참 미국은 개방적인 나라인 것 같아요. 

며칠 전 스콧의 생일이었는데 코트니 동생인 킴이 스콧에게 생일 축하한다며 축하 메세지를 보냈더라구요.

우리 나라 같았으면 언니의 이혼한 형부와 연락할 일이 정말 하~~~~~나도 없을텐데..

정말로 개방적인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저는 좋은 생각같은데 그 이유는 언니와 이혼했을 뿐이지 킴과는 친구 그대로니까요..

물론 언니의 형부와 사귀거나 한다는,, 개막장 스토리는 없어야 겠죠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둘은 헤어지고 

코트니는 1993년생 올해로 26살! 미국나이로 24살! 무려 코트니와 14살 차이가 나는 핫가이 요네스와 연애를 시작하게 됩니다!

솔직히 처음 요네스 사진을 보고 진짜 너무 놀랬어요..

핫하기가 핫하기가.. Hottest guy..!!!!!!!!!!!!

코트니 뿐만 아니라 웬만한 사람들은 다 빠져들만한 얼굴과 몸을 가졌더라구요 ㅋㅋㅋㅋ

외국인들은 코트니의 boytoy (나이 차가 많이 나는 여자와 사귀는 남자를 조롱하는 말)라며 요네스 비하하던데,,,

사랑에 나이와 국경이 무슨 소용이 있단 말입니까!?


이 쯤에서 요네스의 사진 한 번 보시죠.. 핫가이..



워후!!!!!!!! 정말 핫하네요.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 좀 보세요! 

코트니가 반할 만하네요 ㅎㅎ

요네스는 현재 모델활동을 하고 있는데 전직 복서였다고 해요.

전직 복서! 현직 모델!

직업마저 섹시하고 너무 멋있는 것 같아요 하하핳하 

코트니... 너란 여자.. 부럽네요^^ 


코트니는 keeping up with the kardashians 카다시안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유명한 셀럽이고

동생들이 킴카다시안,카일리제너,켄달제너,클로에카다시안 등의 슈퍼 핫셀럽이잖아요?

미국에서 인지도도 높고 돈도 많고 키는 조금 작지만 39살로 안 보이는 동안 외모에 섹시하기까지 하죠.

그래서 위에서도 언급했듯 14살의 나이 차에도 불구하고 코트니와 사귀는 요네스에게 boytoy라는 명칭이 붙었었죠.

유명세를 얻기 위해 코트니와 사귄다는 오명을 써 버린거죠 ㅠㅠㅠㅠ


하지만 제가 보기에는 둘은 진짜로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것 같아요.

코트니의 표정에서 그게 느껴져요 정말로!



요네스를 바라 볼때 코트니의 눈에서 꿀 떨어지는 거 보이시나요?

정말 사랑하는 사이에서만 나올 수 있는 눈빛인 것 같아요!

하긴 저런 Hot guy가 내 남친이라면,, 누구라도 저런 하트뿅뿅 눈빛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지만요!

  




아니 코트니!? 너무 밝게 웃고 있는 거 아니냐구요...

저렇게 건치를 드러내며 활짝 웃는 코트니의 모습 정말 오랜만에 봅니다요!

요네스가 코트니에게 사랑을 듬뿍 주나봐요!


사실 코트니와 스콧은 9년간 같이 살며 3명의 아이를 둔 행복한 부부였는데...

사랑은 영원하지 않나봐요! 

스콧이 여자들과 파티를 열고 불필요한 스킨쉽하는 사진이 몇 장 찍히면서 둘의 부부 사이는 삐그덕대기 시작했는데요.

이에 질세라 코트니도 져스틴 비버와의 염문설이 있었더랬죠 ㅋㅋㅋㅋ

저스틴 비버가 Lord knows~! 신만 알겠죠! 하면서 코트니와 찍은 사진을 포스팅한 적이 있었는데

또 어찌 저찌 잘 정리되고 코트니와 스콧은 여행을 함께 가며 서로 관계를 회복하고자 노력도 많이 했었죠.

하지만 이미 떠난 마음은 노력을 한다 한들 돌아오지 않죠,

스콧이 가족휴가 때 여자를 몰래 방안에 초대했었고 킴이 그 여자를 발견하는 에피소드가 공개되기도 했었죠..

킴이 스콧의 얼굴에 물을 뿌렸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트니도 이제 그 쯤되면 징글징글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귀엽고 토끼같은 3명의 아이들이 있다 한들,, 

돈도 많고 외국은 헤어지더라도 자녀들을 돌아가면서 돌보고 하는 문화가 잘 되어있으니까,,

그리고 무엇보다 사랑하지 않는게 눈에 보이는데 어떻게 같이 살 수 있을까요..

서로 상처만 주고 불행하느니 헤어져서 각자 갈 길을 가는 것이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보니 코트니 표정 온도 차 보이시나요?

딱히 행복해보이지 않네요.. 물론 스콧두요!



코트니가 이런 핫한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면서 둘의 관계가 정의되죠.

확실한 연인사이^^!!

인스타그램을 보면 코트니는 확실히 행복해 보여요. 

요네스가 어려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장난스럽고 귀엽더라구요 ㅋㅋㅋ

코트니 운동하는데 엉덩이를 찰싹 때린다거나! 코트니가 들어오려는데 문을 닫아버린다거나! 하는 장난을 많이 치더라구요 ㅋㅋㅋㅋ

코트니는 그런데 항상 그런 장난을 당할 때 마다 어린애처럼 해맑게 재밌어하더라구요..!

스콧도 4살 어렸는데 이미 그런 시절은 지나가고 장난기 하나 없는 그런 부부사이였는데

어린 남자친구 만나서 애교도 떨고 코트니를 귀여워해주니 얼마나 좋겠어요!

여윽시! 남자는 애교가 있어야죠 ㅎㅎ


그나저나 둘의 사진을 보니 참 잘어울리네요 ㅎㅎㅎ

핫가이 핫워먼.. 환상의 커플~입니다!


공개적으로 키스..하는 코트니와 요네스.. 

정말 행복해 보이네요!

요네스에 대해서 찾아보니 흑인은 아니고 알제리 사람이라고 해요!

흑인처럼 생겼는데 아랍계? 사람인 듯 합니다.

아랍어,불어,영어,스페인어 등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언어의 마술사라고 하네요..

반전매력! 그리고 요네스의 어머니가 뉴욕에 사시나보더라구요! 그래서 뉴욕을 왔다리 갔다리 하다가

코트니를 만나게 되었다고 하네요!!!!! 코트니도 엄청 매력적인가봐요! 저스틴비버부터 요네스까지~!


위의 사진은 제가 처음 요네스를 접하게 된 사진입네다...

요네스의 25살 생일을 축하해주기 위하여 코트니가 깜짝 서프라이즈를 준비한 것인데요!

너무 잘생겨서 깜짝 놀랬었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코트니도 생기있고 해맑고 행복해보여서 정말 기분 좋아요!

요네스와 코트니 잘 어울리는 커플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에서도 나이차가 10살 이상 많이 나는 커플들을 안 좋게 보는 시선들이 있는데 미국도 마찬가지인가봐요.

요네스를 코트니의 장난감이라고 부르질 않나,, 뭐 그런 부정적인 시선들은 어쩔 수 없는 것 같고 

그들이 감당해 나가야죠 뭐.  하지만 코트니와 요네스는 보란 듯이 깨볶으면서 HATER들을 물먹이고 있는 것 같아요!


사실 제 의견으론... 칸예와 킴 , 트리스탄(바람 핌ㅡㅡ)과 클로에, 트레비스와 카일리제너 등의 커플도 물론! 잘 어울리지만~

코트니가 승자가 아닐까...하고 생각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네스의 영앤핸썸 때문이 아닙니다..!

코트니가 너무 행복해 보이기 때문이에요.

누군가를 만나서 저런 행복한 웃음을 지을 수 있다면 그 것이 사랑이 아닐까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있으면 서로 보고만 있어도 실실 웃음이 나오니까요.


스콧과의 마지막을 잘 정리하고 새로운 사랑을 찾은 코트니!

코트니의 앞 길이 행복으로 가득차길 응원합니다!

꽃길만 걸어요~ 코트니 카다시안 그리고 코트니 새남친 요네스!


지금까지 아르먼니였습니다~!

좋아요와 댓글은 큰 힘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아르먼니입니다.

오늘은 카일리 제너의 남친이자 약혼자! 스토미 웹스터의 아빠 되는 트레비스 스캇!! 본명 쟈크 웹스터~!

에 대해서 포스팅해보겠습니다!!


작년 사랑에 빠져 그 해에 아이를 임신하고 이번년에 출산하게 된 카일리 제너!

헐리웃 핫이슈에 연봉 500억 카일리가 선택한 트레비스는 대체 누구일까요?!



두둥!!!!!!

제가 생각했을 때 제일 간지나는 트레비스의 사진을 가져왔습니다!

온 몸을 아주 장신구로 휘감았네요,,


카일리의 남친이 되려면 이 정도 재력은 있어야겠죠?

목에는 금은목걸이 팔에는 금은시계 손에도 금은반지 !


사진만 딱 봐도 직업 : 래퍼 라고 적혀져 있는 것만 같은 비쥬얼입니다!

하지만!! 트레비스도 어렸을 때는 귀요미였다는 사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트레비스가 쟈크 웹스터였을 시절입니다!

토끼앞니가 정말 귀엽네요,, 우리 스토미가 크면 이렇게 될까요..?..?

여튼 트레비스 스캇 어릴 때는 정말 앙증맞게도 생겼네요 ㅎㅎ


트레비스의 어린시절을 들려드리자면

트레비스 스콧은 텍사스 휴스톤이라는 마을에서 자랐는데 스캇의 엄마는 애플에서 일했고

아버지는 사업을 해서 항상 바빴기 때문에 할머니와 같이 살았다고 합니다 ㅋㅋㅋ


트레비스가 말하기를 할머니의 이웃중에는 또라이들이 많아서 이상하고 배고프고 공격적인

사람들을 많이 보아왔다고 합니다. 그리고는 이 그지같은 곳에서 벗어나야 겠다고 항상 생각했대요!


그것이 지금의 트레비스를 만든 계기랄까..?


휴스톤의 Third ward라는 지역에서 자라며 스캇은 마약에 찌들어 죽어가는 사람들을 많이 봐왔나봐요

이러한 경험들은 스캇의 노래에 많은 영향을 끼쳤고 그래서 그런지 스캇의 노래엔 항상

마약에 관한 내용이 등장하는 것 같아요!


어린 시절 트레비스는 그닥 사고뭉치는 아니었다고 해요,, 마약을 하거나 물건을 훔치거나 하는 범죄와는 거리가 먼 

그저,, 학교를 몇 번 빼먹고 친구와 놀러 나간것이 전부라고 하네욤..


저 해맑은 표정을 보세요!! 장난기는 서려있지만 양아치 깡패같이는 안보여요 ㅎㅎ



어린 시절부터 칸예를 존경했던 트레비스는 칸예가 나오기 전까지는 드럼과 피아노를 배웠다고 해요!

드럼은 트레비스가 3살 때 아버지가 처음 사주셨는데 연습을 굉장히 열심히 했었고 

피아노도 배웠는데 피아노는 여자들이 안꼬여서 중간에 그만뒀답니다 ㅋㅋㅋㅋㅋㅋ 


칸예가 처음 나왔을 때 처음으로 비트 찍는 법을 배워야겠다고 생각했대요..

거의 혁명 수준으로 칸예의 음악에 충격을 받았던 트레비스,, ㅋㅋㅋㅋ


칸예와 트레비스의 일화를 하나 들려드리자면,,,

대학을 뛰쳐 나오는 바람에 부모님의 재정적 지원이 모두 끊긴 상황에서 

호텔에서 머물던 와중 칸예에게 갑작스럽게 전화가 왔다고 해요.


칸예의 레이블에 있던 사람이 트레비스의 래핑영상을 보고 칸예에게 추천하고 

트레비스를 본 칸예가 취향저격을 당하는 바람에 트레비스를 한 번 보기로 한거죠 


없는 돈을 빌려 뉴욕행 티켓을 끊고 칸예를 만나러 갔고

칸예를 처음봤을 때는 거의 기절 할 듯이 떨렸다고 합니다.


칸예는 전화중이었고,,,칸예는 7개의 체인을 목에 차고있었고,, 하면서 

그 날 있었던 일들을 아주 생생하게 묘사하더라구요 ㅋㅋㅋㅋ


트레비스에게는 일생일대의 기회를 선물해준 사람이니,, 뭐!


칸예가 처음에 샤워크림이 잔뜩 들어간 타코를 사줬는데 트레비스는 샤워크림을 정말 싫어한대요.

그런데 칸예한테 잘 보이려고 억지로 꾸역꾸역 타코를 먹었다고 해요..


타코가 정말 역겨워서 토할 것 같았는데 그 때는 그걸 몰랐대요. 

칸예 앞에서 음악을 선보이고 칸예가 고개를 끄덕거리며 리듬을 타주는 것만 기억난다네요 ㅋㅋㅋ



여튼 칸예가 관심을 가지던 신흥 래퍼였던 그는 현재 헐리웃 유일무이 영향력을 가장 크게 행사하는 래퍼로 성장했습니다!

트레비스 스캇의 공연은 정말 열정적이라고 하는데 한 공연에서 그의 곡 Goosebumps 를 무려 15번이나 불렀다고 하네요.

열성팬 마저 트레비스 워워,,, Take it easy~~ 진정해!! 할 정도로 흥분해있었다고 하네요


유튜브에서 트레비스 스캇의 공연영상을 보면 거의 반 쯤 미쳐있는 것 같아요 ㅋㅋㅋ

발코니에서 관객들을 향해 자신 몸을 내 던지기도 하고 열성팬한테 모자나 쥬얼리 등을 파격선물 하는 등 ㅋㅋㅋ

공연 가보고 싶어요 ㅠㅠ 꿀잼일듯.. 흑흑


트레비스는 오토튠을 잘 사용하는 래퍼로 유명한데 우리나라에서는 SIK-K 식케이가 트레비스와 비슷한 래퍼라고 하네요ㅋㅋㅋ

트레비스는 또한 굉장히 스타일리쉬합니다,, 몸도 좋아보이더라구요 (쿨럭쿨럭) ㅋㅋㅋㅋㅋ


랩도 잘할 뿐더라 프로듀싱 능력도 뛰어나다고 하니,, 오죽하면 칸예가 탐을 냈겠냐구요!!!!!!


카일리 제너와의 러브 스토리도 궁금하실 텐데 ㅋㅋㅋ

원래는 카일리의 언니 켄달 제너와 친구사이였다고 하더라구요.

미국에서는 모델들과 래퍼들이 자주 어울리니까요.. 한국도 똑같지만,,


켄달 통해서 카일리랑 만났었고 카일리도 그 때는 타이가와 사귈 때라서 친구로 지내다가

2017년 4월 켄달이 데려간 Coachella 파티에서 타이가와 깊은 사이로 발전했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타이가에게 질투심을 유발할 목적으로 트레비스와 일부러 더 붙어있었다고 하는데,,,


고 것이 불씨가 되어 .....

젊은 남녀에게 사랑으로 찾아오게 된거죠 ㅎㅎㅎ


그 후로 같이 농구장데이트도 가고 트레비스의 생일파티에도 참석하고 트레비스 공연도 보러가면서 

점점 사이가 깊어지게 되죠 ㅎㅎ


그리고 발목에 나비타투도 같이 하고 카일리 생일 때 트레비스가 깜짝 생일파티도 해줬다고 하네요...

하지만 여전히 서로의 관계에 대해서 인정하지 않고...


카일리의 임신설이 돌게 됩니다.


하지만 스토미가 출생하고 카일리가 스토미에 관한 영상을 유투브에 올리기 전까지 

공식피셜은 어떠한 것도 없었다고 해요 ㅋㅋㅋㅋㅋㅋㅋ


그저 누리꾼들이 임신이 진짜니 마니 하며 왈가왈부했다고 합니다.


트레비스가 인터뷰할 때도 아빠 될 준비 되어있음? 하고 물었더니 개정색하며 그런 질문 하지 마라.

하고 했다고 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쨋든 스토미의 탄생으로 >_<!!


뚜뚱!! 우리 귀염둥이 스토미 웹스터 !!


여튼 다이아몬드수저 스토미로 인해 둘의 약혼설까지 돌고 있다고 합니다!

1992년생 올해로 27살인 트레비스 스캇과 1997년생 22살 카일리 제너 커플!!


나이가 어리지만 이미 둘의 영향력은 칸예와 킴 킴예 커플보다 앞서고 있다고 하네요 ㅋㅋㅋ

어쩐지 카일리가 킴의 행보를 그대로 따라가는 느낌이 강하게 드는 건 왜일까요? ㅎㅎ


어쨋든 둘의 사랑 먼 타국에서 응원합니다..

사실 저는 시카고 웨스트의 렌선맘이지만 시카고는 그냥 진짜 예쁘게 생겼고

스토미는 진짜 깨물어주고 싶을 정도로 귀여워요...!


카일리가 오죽했으면 하루종일 스토미 얼굴만 뚫어지게 바라보고 있다고 하네요 ㅋㅋㅋㅋ

저는 빨리 트루 톰슨과 함께 카다시안 제너 3세들이 무럭무럭 자랐으면 좋겠어요 ㅎㅎ


여튼 지금까지 헐리웃 핫이슈메이커 카일리 제너의 남친이자 스토미의 아빠인 트레비스 스캇에 대하여 알아봤습니다!


개인적으로 트레비스 스캇의 GOOSEBUMPS 와 BUTTERFLY EFFECT 굉장히 좋더라구요,,

저는 원래 국힙찔이라 외힙은 알아듣지도 못하니 스리슬쩍 관심을 덜 주었는데

트레비스 덕분에 외힙찔이로 ,,, 변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다음에는 트레비스의 노래 가사 해석과 함께 찾아오도록 할게요..!

점점 방문자 수가 많아지더라구요..

제가 하트 좀 눌러달라고 광광거렸더니

몇몇 친절하신 분께서 하트도 요로코롬 눌러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관심을 원해요..! 

댓글도 막 그냥 달아주시고 궁금한거 원하는 거 모조리 질문하세요!

왜냐? 전 여러분과 친해지고 싶거든요.. 호호호.!


다음에 봬요! 그럼 안녕~~!!! 



안녕하세요 아르먼니입니다!

오늘이 벌써 4월이 끝자락이라니.. 정말 믿기지가 않네요..ㅎㅎ

눈 감았다 하면 한달이 훌쩍 지나있다니.. 


여튼 오늘 준비한 포스팅은 헐리웃의 핫이슈메이커 카일리 제너에 대해서입니다!



두둥!! 카일리 제너 인스타에서 처음 보고 너무 예뻐서 저도 모르게 저장..하게 된 사진입니다.


카일리 제너는 현재 카다시안 자매들 중 킴 다음으로 인기가 많다고 해요. 현재 킴을 따라잡았다는 소문도 있네요.


1997년생으로 올해 22살인 카일리 제너! 영앤리치앤프리티뷰리풀.. 모두 다 갖추어버렸네요..

크흐흐흑 카일리를 볼 때 마다 너무 다른 세상 사람같이 느껴지는 건 저 뿐만이 아닐 것이라 생각합니다.


크리스 제너와 지금은 여성이 되신 구 브루스 제너 현 케이틀린 제너가 카일리의 부모님입니다.

어릴 때부터 키핑업윗카다시안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통해서 언니 켄달 제너와 함께 셀럽인생을 살아왔습니다.


카일리 제너는 기세 등등한 킴 카다시안 코트니 카다시안 클로에 카다시안 거기다가 슈퍼 탑모델 켄달제너의 인기에 밀려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2014년 경 인생을 바꾸게 될 결정을 하게 되죠!

바로 현재 카일리 제너의 시그니쳐인 도톰한 입술..!!!!!! 을 필러시술을 통해 갖게 됩니다.




주목을 받지 못했던 카일리 제너의 성형 전 과거 사진입니다! 

제가 보기엔 이때도 청순하니 이쁘게 생겼는데 카일리가 원하는 힙하고 섹시한 이미지는 없었죠.

카다시안가문의 귀여운 막내딸 이미지에서 벗어나고 싶었던 카일리는 입술 필러를 맞고 자신이 원하던 이미지에 가까워집니다.



이 놀라운 변화가 보이시나요..? 인종이 변화한 것 같은 느낌은 저만 드나요?

촌스러웠던 이미지에서 고급스럽고 섹시한 이미지로 대변신했습니다.


그리고 카일리의 입술은 카일리를 슈퍼스타 슈퍼갑부로 만들어 주기에 충분했습니다!

언니들을 다 제치고 초절정 인기와 관심을 끌게 되었죠.



카일리의 입술을 본따 만든 카일리 립킷의 로고..! 

카일리는 입술필러 한방으로 얻은 인기와 함께 카일리 코스메틱의 립스틱도 성공적으로 런칭하게 됩니다!!


현재 카일리는 혼자 벌어들인 수입만 이미 언니들이 벌어왔던 것을 뛰어넘었다고 하는데요.

연봉이 500억이라고 하니.. 뭐 말 다했죠..


카일리 혼자서 벌어들이는 돈의 가치가 이미 386백만 달러 우리나라 돈으로 4000억..정도라고 하구요..

4천억이라니..! 상상도 안될 정도죠.


그리고 카일리코스메틱의 회사는 2022년 정도까지 10억달러 이상의 가치를 가지게 될 것이라고 해요..

10억달러면 1조 700억원... 


여러분 그거 잊지 않으셨죠?

카일리 현재 22살인거.. 


22살에 연봉 500억.. 1조가치 회사 CEO 겸 MODEL !!!!!!!

카일리 인생 부럽네요...


여기서 잠깐 카일리의 그사세..(그들이사는세상) 보고 가실게요..



카일리 제너 차.. 스포츠카..



카일리 차2............ 딸 스토미 웹스터를 출산한 선물로 남자친구 트레비스 스캇한테 받은 카일리 제너의 NEW CAR 입니다.. 

출산선물로 페라리라니! 섬을 선물받은 비욘세가 생각나네요 ㅋㅋㅋㅋㅋ



이 널찍한 방은 카일리의 가방룸이라고 해요.. 가방방.. 신세계백화점 뺨 후두리 챱챱 쳐버리는 컬렉션이네요..

평소 에르메스 광이라는 카일리!! 하긴 연봉500억인데.. 그까짓 에르메스가 대수겠어요 ㅎㅎ



크리스마스를 맞아 디자인한 카일리의 집이라고 하네요 ㅎㅎ! 

저는 처음에 호텔인 줄 알았건만!! 집이네욥,, 



엄마 크리스 제너와 함께 찍은 사진! 백만장자 아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백만장자 아기란? 바로 카일리 제너죠. 


크리스 제너의 자식농사.. 정말 대박을 쳤다고 말할 수 있겠군요! 

크리스 제너가 낳은 모든 딸들이 미국에서 초대박 잘나가고 있으니 엄마로써 뿌듯함과 동시에 불안감도 들 것 같아요.

미국은 셀럽들이 버는 액수가 우리나라와 큰 차이를 보이는 만큼 사생활 문제도 심각하게 거론되고 있다죠..

거의 24시간 종일 내내 파파라치들이 사진을 찍어대고 일거수일투족, 패션, 화장품, 삶이 기사화되니까요.


카일리가 18살때 정신 나간 사람이 카일리와 결혼하고 싶다며 피자를 10판 보냈던 사건도 있었죠.

크리스제너가 딸들에게 "너네 절대 먹지마! 독이 들어있을 수도 있어!'라고 하며 소리를 질렀었는데

그 심정이 이해가 가네요..


어디서나 주목받고 인기많은 딸들이지만 그만큼 위험하다는 증거이기도 하니까요.

셀럽의 인생은 부럽다가도 어떻게 보면 불쌍하기도 한 것같아요.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이지만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라는 말도 있죠.


그저 돈이 많고 인기가 많다고 해서 무작정 그들을 부러워 할 필요가 없다는 말이에요 ㅋㅋㅋ

(사실 카일리 그사세 보면서 너무 부러웠지만...)


저는 그들도 나름대로의 고충을 안고 살아가고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두둥!! 카일리는 한 아이의 엄마이기도 한데요..

참 인생 다이내믹하죠! 극비리에 임신을 했었고 트레비스 스캇과의 아이를 이번에 출산했답니다!

너무 귀엽게 생기지 않았나요? 

어릴 때 카일리와 똑 닮은 것 같기두 합니다.


귀여운 카일리 제너 어릴 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켄달과 안 닮았는데 이때는 켄달이랑 똑같이 생겼었네요.

스토미의 모습이 보이기도 합니다.


트레비스 스캇에게 안겨있는 스토미 웹스터 !!!

이름도 어쩜 스토미 웹스터죠..?


STORMI 는 미국에서도 굉장히 독특한 이름이에요.

폭풍이란 의미죠.


우리나라 성이었으면 박폭풍,, 김폭풍,, 정도? 


강렬한 이름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귀여운 스토미의 사진을 끝으로 오늘 포스팅을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카다시안 제너 3세대들의 삶이 벌써부터 너무 궁금해요.


이미 쌓여있는 돈과 인기 속에서 태어난 아기들은 어떤 삶을 살게 될까요?

부디 어린나이에 가져야 할 순수성을 잃지 않고 바르게 잘 컸으면 좋겠는 저의 바램입니다.


2018년은 카다시안 제너 가문의 영광스러운 나날들이 많네요.

킴 카다시안의 셋째 아기 시카고 웨스트부터 클로이 카다시안의 딸 트루 톰슨 그리고 카일리 제너와 트레비스 스캇의 딸 스토미 웹스터 까지!!!!!!!!!

그러고 보니 다들 이름이 정말 특이해요! 제일 이쁘다고 생각되는건 트루 톰슨? 


TRUE라는 이름 정말 이쁜 것 같아요. 진실이라는 뜻이잖아요 ㅎㅎ 


여튼 댓글과 하트는 저에게 힘이 되는 거 아시죠?

원하시는 포스팅있으면 언제나!!!!!!!!!!! 댓글 달아주세요!!!!!

저는 정말로 환영합니다. 여러분들의 관심을 원해요...


5월에 봬요!

안녕하세요!!! 아르먼니입니다!!


오늘은 킴 카다시안과 칸예 웨스트의 귀염둥이 아기들 노스 웨스트, 세인트 웨스트, 시카고 웨스트 에 대하여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두둥!!!!


포스 넘치는 칸예와 킴,, 

안겨있는 시카고 ~ 

딴 곳을 쳐다보는 세인트~

억지로 미소 짓는 듯? 보이는 노스~


킴 카다시안 인스타그램을 보니,,

"이 사진을 찍기 위하여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는지 모른다. 

아이들이 안 우는 순간을 포착한 사진이다"


라고 적혀있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아기들과 사진찍는 것은 힘들죠 !!




두둥!!! 

두둥!!! 


첫번째 사진보다 훨씬 더 자연스러워 보이는 킴 카다시안과 칸예 웨스트 가족사진!

칸예의 시선을 따라가다 보면 ,,, 세인트가 보이죠?


두둥!!

칸예 어릴 적과 둘째 세인티의 지금모습,,


진짜 이것이 바로 ctrl c !!!!!!!!!!! ctrl v !!!!!!


복사! 붙여넣기!


칸예 혼자 아기를 낳았다는 소문이 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사랑스러울까요? 본인과 똑 닮은 아들래미가 있다니....!



하지만



미국인들은 


놀띠 보고는 just looks like Kanye,, ( 놀띠는 칸예랑 붕어빵이야!)

세인티 보고는 just looks like Kim ( 세인트는 킴이랑 붕어빵이야!)

시카고보고는 who's her real parents? ( 시카고는 아무도 안 닮았어!)


라고 하더라구요ㅋㅋㅋㅋㅋ


그도 그럴 것이 시카고가 너무 독보적으로 예뻐요..

저는 처음 시카고 동영상을 보고 잠시 멈칫,,했습니다.

진짜 어떻게 아기가 이렇게 이쁠 수가 있지? 하는 생각에 말이죠!



킴 목소리 들리시나요ㅋㅋㅋㅋㅋ 

원래 킴 컨셉잡기로 유명해서 목소리 깔고 이야기하는데 

시카고 앞에서는 누구보다 하이톤이네요..


하이~큐리~~ ^_^!!


흐앙.. 진짜 보면 볼수록 너무 예쁘죠?

아기가 어쩜 이렇게 이쁠 수 있는지 아기 때부터 모태미모 모태여신 이네요..


시카고 동영상 댓글들을 쭈우우우욱 읽어봤더니

카고가 킴을 뒤이을 모델이 될 것이다!


이러한 예언글들이 많더라구요!

저도 그 의견에 100% 동의합니다!




흐앙,, 아기가 어쩜 저렇게 눈이 크냐구요!!!!!

천사같아요.. 귀여운 아기..

시카고 웨스트..


물론 놀띠와 세인티도 귀엽지만..ㅎㅎ



시카고를 바라보고 있는 칸예와 킴..


이 사진 댓글 중에


칸예는 이렇게 생각할거야 "대체 너는 누구니?"


라는 글이 있었는데 외국인 눈에도 시카고는 칸예와 하나도 닮지 않았나봐요...


제 눈에도 칸예보다 킴을 조금 닮은 것 같기도 하네요..


 

킴의 어릴때와 시카고의 지금 모습..

아주 조금? 정말 조금? 닮은 것 같기도 하고..


잘 모르겠네요.


그나저나 킴 카다시안 어릴때는 정말 귀엽죠?


지금은 킴카다시안 하면 


킴카다시안 비디오, 킴카다시안 노출, 킴카다시안 엉덩이, 킴카다시안 재산, 킴카다시안 패션


이렇게만 이슈가 되는데 말이죠..


킴 카다시안 어릴 때 사진을 보면 참 아무것도 모르는 순딩이처럼 보이는데

그녀 조차도 알았을까요?


약 25년 후 전세계에서 핫한 셀럽이 되어 있을 줄...



킴 카다시안 초등학생 시절 사진과 누가봐도 아빠판박이 놀띠의 사진 비교입니다!


놀띠는 진짜 누가봐도 칸예붕어빵인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격도 아빠와 똑 닮아서 파파라치보고


찍지마!!!!!!!! 찍지마!!!!!!!!!!! 를 외치고 산다고 하네욬ㅋㅋㅋㅋㅋㅋ


칸예의 힙합정신이 놀띠에게 고대로 전승되었나 봅니다 ㅎㅎ


킴은 세인트를 임신하고 출산한 후 임신이 더이상 불가능한 몸이 되었다고 해요. ㅠㅠ

지금 킴에게 코트니와 클로에 켄달과 카일리는 너무나도 소중한 자매들이죠.


특히 코트니와 클로에와의 추억이 많았던 킴은 

놀띠에게 여동생을 만들어 주고 싶다는 생각을 항상 했다고 해요.


피는 물보다 진하다고.. 어릴 땐 치고박고 싸워도

어른이 되면 자매들은 누구보다 친한 친구가 되니까요.


그래서 대리모를 통해 셋째 시카고를 갖게 되죠.


처음에 킴이 몸매관리 때문에 대리모를 쓰는 게 아니냐!!며 욕을 바가지로 먹었는데..

절대 아니에요 ㅠㅠ


킴은 어쩔 수 없는 상황 때문에 대리모를 통해서 아이를 낳게 된거죠.


안가지면 되지,, 굳이?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킴에게는 자매들이 정말 소중하게 느껴지나봐요. 

대리모를 통해서라도 놀띠에게 여동생을 갖게 한 걸 보니 말이죠!



킴 카다시안과 칸예 웨스트의 자녀들,,


첫째 놀띠 둘째 세인티 셋째 시카고


세 명 모두 각자의 개성이 있는 것 같아요!


아직 시카고는 애기라서 성격을 잘 모르지만


- 킴과 칸예의 딸 아들의 성격 - 


놀띠는 엄청 활발한 성격에 애교많고 러블리함이 뿜뿜! 해요.

가끔 파파라치들 향해서는 카리스마를 발휘하기도 하구요 ㅋㅋㅋㅋ

어릴 때부터 초대박 관심을 받으며 성장해서 그런지 

놀띠는 스타성도 있는 것 같아요 ㅋㅋㅋ


방긋 방긋 잘 웃고 

킴에게 "엄마는 세상에서 제일 좋은 엄마야!" 라고 

이쁜 말도 잘하고...


사랑받을 수 밖에 없는 성격이에요.


세인트가 태어나고는 엄청 질투를 했다고는 하지만,,

첫째들은 원래 동생이 생기면 질투를 한다고 하니까요 뭐 ㅋㅋ


지금은 시카고라는 여동생이 생겨서 엄청 행복할 놀띠 ㅎㅎㅎ


둘 째 세인트는 엄청 조용해요..ㅎㅎ


아기일 때도 어찌나 조용하게 있던지

클로에가 "정말 신기하다 너는 어쩜 그렇게 조용하니?"


하면서 놀라워했었죠!ㅋㅋㅋㅋ


같은 배에서 나온 자식인데도 

한 명으 활발하고 한 명은 조용하고ㅋㅋㅋ


정말 신기한 것 같아요!



4명에서 5명이 된 킴예 가족!


언제나 행복하고 가정에 평안이 깃들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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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르먼니입니다!

오늘 포스팅 할 주제는 바로 바로 바로! 


카다시안 자매들이 흑인을 좋아하는 이유에 대해서 입니다.


알다시피 킴 카다시안은 미국 유명 래퍼인 칸예 웨스트와 결혼을 해서 슬하에 2녀 1남을 두고 있죠! 




우리 귀여운 칸예 붕어빵 놀띠 ( North West , 노스웨스트 , 첫째 딸) 와 제 기준 킴이랑 똑 닮은 세인티 ( Saint West , 세인트 웨스트 , 셋째) 

그리고 칸예와 킴 둘 다 닮지 않았지만 미모로써는 거의 킴을 뛰어 넘는 카고찡.. ( Chicago West, 시카고 웨스트. 셋째 딸랑구) .. 사진은 다음 포스팅에서 준비해 드리겠습니다!!!!!




셋째 딸랑구 클로에 카다시안도 역시 흑인인 농구선수 트리스탄 톰슨과 결혼을 앞두고 있죠!!!!

예쁜 아기도 출산했다는 소식입니다. 아기 이름은 TRUE Thompson ( 트루 톰슨, 클로에와 트리스탄의 딸, 2018년 출생)



그리고 막내 딸랑구 카일리 제너도 역시 HOT하디 HOT한 하태하태 ~ 트레비스 스콧과 생긴 아이를 이번에 낳았죠..



그들의 어무니인 크리스 제너도 새로운 영보이~ 코오리 겜블과 교제중이랍니다!!!!!! 



그리고 유일한 남동생인 롭!!!!!!  롭 카다시안도 블랙 차이나와 결혼해 슬하 1녀 드리미드리미 귀염둥이 드림이륻 두고 있죠!!! 


사진들을 쭉 나열했을 때 이들의 공통점이 보이시나요?

바로 그들의 배우자 와 연인이 모두 흑인이라는 공통점이 있죠..


저만 궁금한 줄 알았는데 사실 Why kadashian 까지만 구글에 검색해도...





역시 사람 사는 건 다 똑같다고 .. 모두 들 궁금해 하나봐요!!!!!!


카다시안과 제너 자매들은 왜 흑인남자와만 데이트하고 사귀는지 의견들이 분분하던데 한 번 보시죠




1. 자매 중 가장 유명세 있는 킴이 칸예와 결혼했기 때문에 동생들은 그녀를 따라하는 것이다!


2. 카다시안의 아버지는 그 유명한 O.J 심슨 사건(추후 포스팅 예정)의 변호사인 로버트 카다시안이고 사람들이 항상 OJ타령을 했기 때문에 영향을 받아서 흑인을 좋아하게 된 것!


3. 흑인들이 갖고 태어난 것(검은 피부, 큰 엉덩이)을 선망하기 때문에!


4. 흑인이라서가 아니야 그냥 그들의 연인들은 돈많고 유명한 사람들이야!


위의 4가지 분석들이 있더라구요!! 


저는 4가지 분석 모두 어느 정도는 타당한 일리가 있다고 생각해요!


저도 처음에 킴을 봤을 때는 흑인 피가 섞였나? 하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아르메니아인인 아버지와 백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서 흑인과는 거리가 멀더라구요. 흑인들이 갖고 태어나는 볼륨감있는 몸매와 큰 엉덩이 이런 것들을 점차 가지게 되면서 인기를 얻게 되었으니 흑인을 선망하는 걸수도 있을 것 같구요.


카다시안의 아버지는 .O.J 심슨 사건의 변호사이자 그의 가장 친한 친구였다고 해요. 그런 아버지 밑에서 자라면서 OJ심슨사건을 얼마나 많이 들었겠어요? 자연스레 영향을 받게 되었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킴이 XX비디오로 빵 뜨고 키핑업윗카다시안 리얼리티 쇼로 또 한 번 붕 뜨고! 

사실 이 가족들의 유명세와 돈과 인기는 모두 킴에게서 비롯된거나 마찬가지에요. 

제일 유명한 것도 킴이구요 (카일리와 켄덜이 추격해오고는 있지만..)


이런 언니가 칸예랑 결혼을 하니 동생들도 자연스레 언니를 따라서 흑인남자와 데이트를 즐겼을 수도 있을 것 같고.....

제일 맏언니 코트니는 킴보다 언니지만 킴보다 유명하지 못하니 코트니보다는 킴을 따라하지 않았을까요?


그래서인지 코트니는 흑인과 한 번도 만난 적이 없다고 해요! 언니가 체면이 있지! 동생을 따라할 수는 없어! 라고 생각할 것 같아요 ㅋㅋㅋ


그리고 제가 제일 지지하고 싶은 4번! 


사실 인종을 떠나서 카다시안과 제너가 만나는 연인들은 모두 유명하고 돈이 많아요.. 래퍼이던지 운동선수이던지..

리얼리티 쇼 스타로써 사람들의 관심을 먹고 사는 사람들인데

만나는 사람도 유명하고 인기있는 사람이어야 되지 않겠어요?


이들과의 만남이 자신의 유명세에 도움이 되는! 그런 사람에게 더 매력을 느끼지 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그건 가짜 사랑이 아니라 진짜 사랑이고 관심이고 애정이겠죠?


사실 이 사람들은 너무 그사세..라서 일반인의 사고 방식으로 이해가 안될 수도 있지만

그 전에 똑같은 사람이니 어떠한 이유에서이든 상대방에게 끌리는 마음만은 진짜일거라고 생각해요.


지금까지 포스팅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불펌금지!!!!!!

다음에는 더욱 더 재미있고 흥미있는 소식으로 찾아올게요

댓글로 원하시는 주제 말씀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아르먼니입니다! 

티스토리는 처음이라 무척 떨리네요 


오늘 제가 포스팅 할 주제는 바로바로바로바로~~~~~~~~~~~~~!!

카다시안 패밀리에 대해서입니다.


Keeping Up With The Kardashians ( 한국 프로그램 이름은 4차원 가족 카다시안 따라잡기)


여튼 키핑업윗카다시안이라는 프로그램이 미국에서 대박 초대박 히트를 친 덕분에  카다시안 패밀리는 일약 스타로 발 돋움 하게 되죠!


하지만,,, 이들의 가족 관계는 매우 복잡하고도 복잡합니다! 







왼쪽부터 차례로 코트니 카다시안 , 킴 카다시안 , 클로에 카다시안 입니다

첫째 둘째 셋째 순으로 사진을 찰칵 찍었네요. 킴 카다시안의 유명세에 뒤따라 자매들도 덩달아 셀럽생활을 하게 되었죠.


이 세 자매의 또 다른 자매들은?????? 바로




카일리 제너와 켄달 제너입니다! 

성이 다른 이유는 그들의 아버지가 다릅니다...!! 


하지만 강력한 어머니의 예쁨유전자들은 이 두 자매를 거의 슈퍼 스타로 만들어놓았죠..

미국에서 카일리 켄덜 모르면 거의 간첩..? 스타일아이콘이며 카일리는 화장품회사의 대표, 켄덜은 슈퍼모델로 자석처럼 돈을 끌어 당기고 있습니다.

잘나가는 언니와 집안을 등에 업고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단 한번도 평범하게 살아 본 적이 없는 자매죠..!

카일리는 20살의 나이에 트레비스 스콧과의 아이를 가지게 되죠. 킴은 이미 너무나 유명하게도 래퍼 칸예웨스트와 슬하 2명의 딸과 1명의 아들을 두고 있습니다. 코트니도 3명의 아이가 있고 클로에는 농구선수 트리스탄 톰슨과 생긴 딸을 이번에 출산했죠^^


돈을 휘두르고 태어난 슈퍼 금수저 카다시안 3세대의 이야기도 곧 포스팅하겠습니다 ㅎㅎ


그리고 이들의 어머니...


두둥..... 사진만 봐도 카다시안과 제너들의 얼굴이 살짝 살짝 보이시죠?

슈퍼 패밀리를 만든 크리스 제너입니다!! 무려 1955년생이라는... 하지만 전혀 그렇게 안 보이죠?


잘나가는 다섯 명의 딸들 뒤에는 자식들을 열심히 뒷바라지..? 했던 크리스 제너가 떡 하니 버티고 있어요!!

60이 다 된 나이에도 여전히 포스 뿜뿜!! 매력 뿜뿜!! 미모 뿜뿜!! 인 크리스 제너는 


지금 지나가던 그 누구를 붙잡고 물어봐도 아는 셀럽이 되었지만,,,!

이 전에는 도넛가게에서 알바도 하고 어린나이에 아메리칸에어라인에 승무원으로 일을 했다고 해요.

그리고 20살의 나이에 로버트 카다시안 (킴,코트니,클로에의 친아버지)와 만났고 1978년 그녀가 22살 때 33살의 로커트와 결혼에 골인~~~!! 했답니다..!!




딱 봐도 나이차이가 많이 나.. 보이죠? ,,, 크리스 예쁜 것 좀 보소!!!!


이 두 커플은 

코트니를 1979년에 낳고 킴을 1980년에 클로에를 1984년, 마지막 유일한 아들인 롭을 1987년에 낳았죠..

하지만 슬프게도... 로버트와는 1990년 헤어지게 되고............................


카일리와 켄달의 아버지 전 올림픽스타인 


브루스 제너와 1991년에 재혼에 골인합니다!! 구 브루스 제너 현 케이틀린 제너.. ( 이 이야기는 후에..포스팅하겠습니다)


오늘은 이 집안을 이끄는 어머니와 딸들에 대해서 포스팅했고 

다음에는 또 흥미있는 이야기를 들고 찾아 뵙겠습니다~!!!!!!


댓글로 원하시는 이야기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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